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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태인의 자녀 교육법 53
저자 루스 실로
출판일 2005년 01월 10일







성공하는 자녀 교육을 위한 유태인의 자녀 교육법 안내서. 이 책에서 저자는 한국의 자녀교육이 일류지상주의를 추구하는 부모의 욕심에 따라 획일화되음을 비판하고 자녀의 개성을 존중하고 그에 맞춰 각기 독자적인 교육방침을 정하는 것이 옳다고 말하면서 전통적으로 독자적인 사고방식과 방법을 통해 현명하게 자녀들을 교육시키고 건전한 관계를 형성해왔던 유태인들의 '남과 다르게 키우는 교육법' 53가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제1장 지혜로운 아이로 키워라
01 ‘남보다 뛰어나게’가 아니라 ‘남과 다르게’ 키워라
02 듣는 것보다 제대로 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03 머리를 써서 일하도록 가르쳐라
04 지혜가 없다면 성공할 수 없다고 가르쳐라
05 배움은 꿀처럼 달콤한 것임을 알게 하라
06 싫은 일은 하지 마라 그러나 하고 싶은 일은 최선을 다하라
07 아버지의 권위는 아이에게 정신적 안정을 준다
08 아이의 공부습관은 부모를 보고 배운다
09 배움을 중단하면 20년 걸려 배운 것은 2년 안에 잊게 된다
(중략)

제2장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키워라
18 오른손으로 벌을 주었으면 왼손으로는 안아 주어라
19 아이를 꾸중했어도 잠을 재울 때는 따뜻하게 대하라
20 어른들이 이용하는 장소나 물건을 가까이 하지 않게 하라
21 평생 배우도록 하려면 어릴 때 충분히 놀게 하라
22 누군가 나만의 가정교육에 간섭하면 단호히 거절하라
23 이름을 통해 전통을 가르쳐라
24 아버지는 휴일에 아이와 대화를 하면서 보내라
(중략)

제3장 의로운 아이로 키워라
37 아이를 꾸짖을 때는 선악의 기준으로 꾸짖어라
38 체벌보다 침묵이 더 효과적이다
39 잘못을 했을 때는 위협하지 말고 벌을 주거나 용서하라
40 부모가 신념을 자지고 체벌할 때 자녀가 올바로 자란다.
41 자신의 일은 정해진 시간에 끝내는 숩관을 길러 주어라
42 식사 시간에는 텔레비전을 끄고 가족간에 대화를 하라
43 두세 살의 유아는 외식에 데려가지 마라
44 만 한 살이 안 된 아이는 부모와 같은 식탁에 앉히지 마라
45 편식은 가족의 일체감을 깨뜨린다.
46 몸을 청결히 하는 것은 위생 이상의 의미가 있다
47 용돈으로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게 하라
(이하 생략) 


지은이 루스 실로
1972년 12월부터 주일(駐日) 외교관으로 부임한 남편과 함께 일본에 왔다. 세 자녀와 함께 가족들 모두 도쿄에 거주하며 이웃하는 한국의 자녀교육이 일류지상주의를 추구하는 부모의 욕심에 따라 획일화되는 것을 보고 자녀의 인격과 개성을 인정하는 자녀 중심의 유태인 교육방법과는 많은 차이가 있음을 깨닫는다. 이에 한국의 부모들에게 자녀를 성공으로 이끄는 참다운 교육이 무엇인지 도움을 주고자 5천 년 동안 이어져 온 유태인의 자녀교육법을 책으로 정리하게 되었다.

옮긴이 박민경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심리학과를 수료했다. 번역한 책으로는 『가시나무새』, 『주홍글씨』, 『어머니와 딸의 대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