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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대인 엄마처럼 격려+질문으로 답하라
저자 전성수
출판일 2014년 07월 25일
 



 
 

글쓴이 전성수 발행일 2014725 판형 152*225

페이지 29613,500
 
1. 책 소개

하브루타교육연구소 전성수 박사가 대한민국 엄마들에게 전하는 3800년 유대인 자녀교육의 비밀. 딱 한 가지만 바꾸면, 자녀교육에 열성인 유대인 엄마(Jewish mother)처럼 대한민국 엄마들도 세계적인 인재를 키워낼 수 있다. 외우고 시험보고 잊어버리는 공부대신, 질문하고 토론하는 유대인의 가정교육법을 따르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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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과 토론. 이것이 유대인 교육의 키워드다. 유대인은 여성과 남성, 아이와 어른, 신분과 직업에 관계없이 자기 의견을 세우고 주장하고 반박하는 과정, 즉 하브루타를 통해 모든 지식과 인간 심리를 터득해 왔다. 3800년 동안 평등과 토론 문화를 변함없이 이끌어온 사람이 바로 유대인 엄마이다. 그래서 유대인은 엄마를 집안의 영혼으로 여긴다. 엄마를 중심으로 생활하고 교육하고 문화와 전통을 대물림한다. 토라와 탈무드를 근거로 엄마를 존중한다. 유대인 여성은 남다른 자존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가정을 운영하고 자녀를 교육한다. 더 늦기 전에 세계 최고의 교육열을 가진 대한민국 엄마에게 권한다. 유대인 엄마처럼 온 가족이 식탁에 둘러앉아 서로 칭찬하고 토론하라.
 
2.  지은이 소개

전성수

서울교대, 서울대 대학원, 한국교원대 대학원, 홍익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교육학 박사를 받았다. 초등교사 10, 대학교수 20년 등 30여 년 동안 교육현장에 있으면서 한국 교육의 문제를 인식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최근에 2,000여 권의 책을 정독하고 이스라엘과 미국에 가서 유대인 교육을 탐구했다. 그런 연구 결과로 복수 당하는 부모들을 통해 한국 자녀교육의 문제점을 제기했고,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하브루타로 교육하라, 자녀교육혁명 하브루타,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등을 출간해 해결책을 이야기했다. 하브루타로 공부 방법 하나만 바꾸면 된다고 생각하고, 하브루타를 통해 한국의 가정과 학교 등의 교육혁명을 꿈꾸고 있다. 현재 부천대학교 교수, 하브루타교육협회장, 하루타교육연구소장, 한국마음치료연구소 자문위원, 한국청소년연맹 자문위원이다.
 
3. 차례

프롤로그 엄마의 교육열이 한국을 일으켜 세웠다

 

1장 엄마는 집안의 영혼이다

창조주 대신 엄마를 보내었다

아내는 나의 가정이다

창조주가 맺어준 사람

현모양처가 꿈이에요

남자는 머리, 여자는 목

당신은 모든 여자 가운데 으뜸이오

여성의 특별한 세 가지 의무

이브를 갈비뼈로 만든 이유

 

2장 유대인의 저력은 엄마가 키운다

유대인은 임신도 계획적으로 한다

태담으로 태교한다

내 아이가 메시아일지도 모른다

모유수유에서도 엄마의 행복이 중요하다

아이가 직접 한 것만 아이 것이 된다

베갯머리 교육으로 평생의 기초를 만든다

영유아기에 기본생활습관을 철저히 가르친다

공부란 즐거운 것임을 가르친다

 

3장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

엄마가 주는 최고의 선물은 애착이다

어린아이에게는 피부접촉이 중요하다

양육태도가 애착을 결정한다

애착은 평생 삶의 기반이다

엄마의 분리불안부터 해결해야 한다

아이의 감정과 마음을 읽어주는 감성육아

하브루타가 유대인의 애착을 해결한다

 

4장 유대인은 밥상머리에서 탄생한다

안식일 식탁이 유대인을 지켰다

밥상머리 교육은 대화가 핵심이다

밥상머리 교육, 감사와 축복, 대화하라

 

5장 가족 하브루타가 큰 인물을 만든다

한국인이 유대인에게 뒤지는 단 한 가지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 토론, 논쟁한다

하브루타는 뇌를 격동시킨다

다르고 새롭게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하브루타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생각하는 이야기 나누기

마따호세프, 네 생각은 어때?

아이의 말을 중간에 끊지 말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배울 수 있다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유대인은 구체물로 대화한다

삼형제를 엘리트로 키운 엄마의 언행

 

6장 대한민국 엄마는 위로받아 마땅하다

엄마의 교육열이 한국을 만들었다

정부가 부모를 준비시켜야 한다

자신감을 갖는 게 행복 육아의 시작이다

일하면서도 아이를 잘 키울 수 있게

이 세상에 완벽한 엄마는 없다

 

7장 경쟁 아닌 협력이 동기를 부여한다

엄마를 피 말리는 맘 공화국

육아경쟁에서 교육전쟁으로

제대로 된 맘 공화국을 위해

학부모가 아닌 부모의 길

PISA 성적은 상위권, 흥미와 동기는 꼴찌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자존감의 핵심이다

 

8장 대한민국 엄마는 존중받아 마땅하다

자책감에 시달리는 엄마들

엄마는 불안하다

엄친아가 불행을 부른다

자존감이 낮아서 남들을 따라한다

정말 자녀를 위해서인가

사랑이면 모든 것이 용서가 되는가

나는 상처가 있는 엄마인가?

상처는 가까운 사람에게 받는다

내면이 건강해야 용서도 할 수 있다

행복한 육아는 엄마의 힐링에서 시작된다

자녀의 자존감을 높이려면

 

에필로그 자녀를 제대로 사랑하는 엄마가 자녀를 최강으로 만든다

참고문헌
 
4. 출판사 서평

자녀를 제대로 사랑하는 엄마가 자녀를 최강으로 만든다

우리나라 자녀교육은 외주하청자녀교육이다. 어떻게든 자녀를 남의 손에 맡긴다. 소위 전문가에게 돈을 주고 맡긴다. 하지만 아이가 어렸을 때 부모 손에 자라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서 자라면 애착을 제대로 형성할 수 없다. 애착은 애착 대상과 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애착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으면 아이는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무의식에 부정적 정서를 쌓게 된다. 그것은 결국 사이코패스로 연결되고 많은 심리 장애로 이어진다.

아이와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관계성 회복이다. 아이와 함께 노는 것, 아이를 안아주는 것, 아이의 요구에 반응하는 것, 아이에게 눈을 맞추는 것, 아이와 대화하는 것,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 이런 모든 것들이 자녀와의 관계성에 중요한 것들이다. 그런데 이런 모든 것들은 상호작용을 전제한 것이다. 관계성을 높이는 최고의 방법은 상호작용이다. 그 상호작용의 핵심에 대화가 있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애착과 관계성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것이 바로 유대인들이 하는 하브루타다. 하브루타는 한국교육을 바꾸는 교육혁명의 불꽃이자 씨앗이다. 그 실천은 나부터, 지금부터,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다.

 

유대인들은 남과 다르게 되라.”

우리는? “남보다 뛰어나라.”

뛰어나라보다 다르게 되라가 주는 그 특별한 차이!

OECD2012년 국제성취도평가(PISA)에서 총 65개국의 약 51만 명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한국은 34개국의 OECD 중에서 읽기 1, 수학 2, 과학은 4위를 기록했는데, 이스라엘은 읽기 26, 수학 30, 과학 30위에 머물러 있다. 즉 수학이나 과학 성적은 뒤에서 5번째란 뜻이다. 국제교육성취도 평가협회인 IEA에서 4년마다 각국 학생들의 수학과 과학 성취도를 평가하는 TIMSS에서 한국은 수학 2, 과학 4위를 했지만, 이스라엘은 수학 24, 과학 25위였다.

15세 때 이런 성적을 거두는 유대인들이 왜 하버드를 비롯하여 아이비리그의 30% 정도나 되고 노벨상 역시 30%를 차지하는지 미스터리가 아닐 수 없다. 우리가 읽기나 수학 성적이 세계에서 1, 2위를 하고 국제 올림피아드 역시 세계 1, 2위를 한다면 우리가 노벨상을 가장 많이 차지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도대체 국제 올림피아드에서 1, 2등 한 한국 아이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한국인과 유대인 교육열의 차이점이 있다면 한국은 아이의 목표를 엄마가 결정하고, 유대인은 엄마와 아이가 의논해서 아이의 목표와 재능을 찾아주려고 애쓴다는 차이다. 한국 엄마들은 목표를 정해놓고 그곳에 애들을 밀어 넣는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아이를 한 인격체로 인정하고 잠재력을 찾아 계발할 수 있도록 대화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우리는 남보다 뛰어나라.”고 하지만, 유대인들은 남과 다르게 되라.”고 한다. 우리는 많이 읽고 많이 경험하는 것을 강조하지만, 유대인들은 한 가지라도 제대로.”이다.

 

엄마를 존중하고 식탁에 둘러앉아 대화·토론·논쟁하라

탈무드에서는 엄마를 집안의 영혼이라 부른다. 유대인은 집안에 엄마가 없으면 그 집안에 영혼이 없는 것과 같다고 여긴다. 창조주는 자기를 대신해서 엄마를 보냈다고 말한다. 아내는 남편의 가정이라고 일컫는다. 유대인만큼 엄마의 존재를 강조하고 존중한 민족은 아마 없을 것이다.

유대인들은 결혼을 매우 신성시하고, 신이 맺어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임신도 계획적으로 한다. 태교도 아이와 대화하면서 하브루타로 한다. 자신의 아이가 메시아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키운다. 자녀를 신이 자신에게 잠깐 동안 맡겨 놓은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공부는 평생 해야 하는 것이므로 어려서부터 공부가 즐겁고 재미있는 것임을 알게 한다. 아이들이 자기 전에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책을 읽어주고 대화를 나눈다. 매주 안식일에는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엄마에게 감사의 말을 하고 축복의 노래를 불러준다. 그리고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자유롭게 식탁에 둘러앉아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한다.

 

자연스러운 대화 중심의 하브루타로 온 가족들을 행복하게!

유대인들이 이렇게 서로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 논쟁하는 것을 하브루타라고 한다. 유대인은 태어나기 전부터 태담의 하브루타로 시작해서 죽을 때까지 그 전반적인 문화에 하브루타가 흐른다. 그런 질문과 대화, 토론의 하브루타가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길러 노벨상과 아이비리그 30%를 차지하게 한다. 또 부모와 자녀 사이의 자연스러운 대화 중심의 하브루타가 온 가족들을 행복하게 만든다.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감성육아도 하브루타이고, 아이들을 성공하게 하는 사고력 교육도 하브루타가 그 중심에 있다.